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뉴브런즈윅 주의 항구도시 세인트 존(Saint John)

by 그린베리 2023. 11. 6.
반응형

뉴브런즈윅 주의 세인트 존은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입니다. 대서양에 인전한 항구도시로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정체되어 있는 인구수와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입니다. 

뉴브런즈윅 세인트 존 Cithy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존하는 도시 세인트 존

 

세인트 존은  캐나다 동부 대서양에 면한 뉴브런즈 윅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카디아인이 약 30%의 비중을 차지하는 이곳은 불어가 공용어입니다. 물론 영어 역시 공용어로 영어나 불어 중 하나만 공용어로 선택한 다른 주과 차이가 있습니다. 주도는 플레딕턴입니다. 브런즈윅은 독일의 도시이며 제후국이었던 브라운슈바이크에 따온 영어 명칭입니다. 뉴브런즈윅주의 인구수는 약 75만이며 지리적으로 서쪽으로는 미국의 메인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퀘백주, 동쪽으로는 PEI와 노바스코샤 주를 경계로 두고 있습니다. 뉴브런즈윅 주는 산림 자원이 풍부하며 주 전체 면적의 약 80%정도가 나무로 가득차 있습니다. 세인트존은 주도인 플레딕턴보다 더 큰 도시이며 캐나다에 통합된 가장 오랜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인구 조사 자료가 오래 되었지만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약 69,000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급격한 인구 변화가 일어난 도시는 아니지만 최근 팩더믹 이후 캐나다 정부의 인민 정책에 따라 전체 이민자의 급작스러운 증가로  이곳 역시 인구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는 펀디만의 북쪽 기슭에서 세인트 존 강의 하구에 걸쳐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캐나다 전역이 영국과 프랑스의 각축장이 되었던 것 처럼 이곳 역시 17세기에는 두 국가의 충돌이 가장 심했고 18세기 중기에 들어서면서 영국의 우세로 이 지역 역시 영국이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이웃 국가인 미국의 독립 전쟁에서 밀려난 영국 국왕파기 이곳으로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세인트 존은 캐나다에 통합된 가장 오랜된 도시입니다. 지리적으로는 펀디만(Bay of Fundy)의 북쪽 기슭과 세인트 존 강(Saint John River) 하구에 걸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역사가 그렇듯이 이곳 역시 영국과 프랑스의 각축이 일어난 곳이며 17세기에 지속되면 쟁탈전이 18세기 중엽에 영국의 승리로 영국이 장학한 도시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독립혁명 과정에서 밀려난 영국 국왕파가 이 지역으로 대거 밀려 들어 오게 됩니다. 아카디아 인들이 30% 이상 거주하며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뉴브런즈윅 주 전체가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유일한 주인 것입니다. 인근의 경쟁도시인 몽튼과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세인트 존은 영국 왕당파의 후손이 주축이 되어 개척한 지역이라 영어 사용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프랑스계 후손인 아카디아인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사는 몽튼과 비교하면 문화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몽튼에서 프랑스어 대학교 몽튼 대학교가 있지만 세인트 존에는 고등학교 이후 부터는 프랑스어 교육기관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인트 존을 맛보다

 

세인트 존 역시 다른 캐나다의 주와 마찬가지로 열강들의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역사의 굴곡을 겪은 곳입니다. 다행히 역사를 잘 간직한 건축물에서 매력적인 박물관에 이르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완만한 평지에 도시를 건설하는 캐나다의 다른 도시와는 조금은 차별화된 지역으로 고가도로가 많이 있습니다. 선박 산업이 발전한 도시답게 도시에서 선박 건조 광경을 만날 볼 수 있습니다. 뉴브론즈윅 주는 땅면적의 80%정도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산림업이 발달하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농사를 통해 수익을 올리며 살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국가 사적지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농업 시장중 하나인 세인트 존 시티 마켓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활발한 농산물 거래가 이루어지며 싱싱한 캐나다의 로컬 채소를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또한 바다가 인전한 곳인 만큼 해산물 요리 또한 유명한 도시입니다세인트 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펀디 만을 포함한 가장 주목할 만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달의 중력으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하강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조수 간만의 차이를 구경할 수 잇는 곳입니다. 이 광경을 목격하면 자연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마저 들게 될 것입니다. 펀디만에 펼쳐진 산책로는 다소 험준하기는 하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세인트 존은 조선업이 발달한 항구도시이면서 대서양의 명물인 랍스터의 산지기도 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살이 단단하고 단 랍스터를 맛보기 위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이 도시는 수제 양조장과 맥주 공장이 유명하며 오랜 전통을 갖은 지역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알콜 음료가 자랑거리입니다.


인구 유입을 늘리고 경제적 부흥을 꿈꾸는 도시

 

세인트 존은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 유명합니다. 주의 교육 정책에 따라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의 문이 넓어 진 만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이민하여 정착할 지역을 찾고 있는데 이곳 역시 새로운 이민자들로 인해 그동안 정체되었던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세인트 존은 펀디 만에 만들어진 유알힌 상업항구 입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이유로 인해 세인트 존의 조선산업은 캐나다 내에서는 그 입지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캐나다 해군에 필요한 군함을 건조하는데 큰 공을 세운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3년 어빙쉽(Irving Ship) 빌딩이 폐쇄되고 그 산업이 노바스코샤 주의 핼리팩스로 이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곳에서는 더 이상 선박이 건조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이 상시로 항구로 들어 오고 있으며 상업 항구로서의 입지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크루즈 정박하는 하면서 관광 산업에 활기를 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노바스코샤 주를 잇는 페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인트 존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뉴브런즈 윅은여러 주와 인접하여 교통의 요충지임에 불구하고 지역의 경제 발전이 더딘 고질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각도로 인구를 유입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며 산업 시설을 재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